제목 | 남대문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 승진 규탄 |
---|---|
내용 |
박근혜 정권은 정권내내 집회시위의 자유를 탄압하였다. 그리고 탄압에 앞장선 경찰을 승진시킴으로 공권력이 더욱 더 철저히 국민을 억압하도록 하였다. 남대문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은 2013년 대한문 앞에서 농성중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연행, 감금 할 뿐 아니라 이들을 조롱하고 연대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탄압했다. 이러한 최성영 경비과장의 총경 승진에 대해 대한문 앞 집회자유를 위한 긴급행동(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다산인권센터, ‘대한문에서 만나’ 영상팀, 민변 노동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팀, 인권중심 사람, 군인권센터)은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정권 규탄과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743 |
생산일자 | 2014-01-10 |
생산처 | 대한문앞집회자유를위한긴급행동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
분류1 | 자유권 |
분류2 | 집회결사 |
분류3 | 경찰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40110 남대문 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 승진 규탄 공동성명.hwp(18432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