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과거사위 해산 전 모든 의문사 진실규명 촉구 |
|---|---|
| 내용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2010년 4월 해산을 앞둔 가운데, 의문사 유가족들이 "모든 의문사 사건 조사개시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과거사위에서 농성을 진행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과거사위 출범 4년 동안 불과 2건만이 진상규명되었다고 밝히고, 의문사 진상규명에 가장 중요하고 현재의 민주주의, 인권 문제와도 직결되는 폭압 기구에 대한 직권조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 문서정보 | |
| 문서번호 | hc00017788 |
| 생산일자 | 2009-10-23 |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 |
| 생산자 | |
| 유형 | 일반문서 |
| 형태 | 설문조사 |
| 분류1 | 인권일반 |
| 분류2 | 진실을 알 권리 |
| 분류3 | 국가책임 |
| 분류4 | 피해자의 권리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 다운로드 | 091023 과거사위 해산 전 모든의문사 진실규명촉구.hwp(1689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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