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광장 농성 탄압에 대한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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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장기투쟁사업장이 노동자들이 서울시청 광장에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99%, 희망광장'을 열었다. 그러나 경찰은 추위와 새벽이슬을 피하기 위한 천막은 쳐서도 안 되고, 집회신고도 불허하면서 작은 문화행사도 불법집회라며 연행하려 하고, 출근시간 시민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도 들어서는 안 되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표현한 몸벽보도 보이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에 인권단체연석회의, 표현의자유연대는 평화적 집회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성명을 발표 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841 |
생산일자 | 2012-03-23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표현의자유를위한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자유권 |
분류2 | 노동 |
분류3 | 집회결사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20323 희망광장 집회 방해 관련 인권회의 성명.hwp(1843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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