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리반 단전 긴급구제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 |
---|---|
내용 |
인권활동가들은 강제철거에 맞서 막무가내 재개발 반대 농성을 해온 마포구 칼국수집 두리반에 대해 공사업체인 GS건설과 유령시행사인 남전디앤씨가 무단으로 전기를 끊어 두리반 거주자들이 생명과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한국전력과 마포구청이 이를 해결하려 들지 않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을 하고 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붙임1: 기자회견문 붙임2: 두리반 단전 경과 붙임3: 두리반 단전철회 범국민 운동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882 |
생산일자 | 2010-08-11 |
생산처 |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두리반강제철거반대대책위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속기록 |
분류1 | 사회권 |
분류2 | 주거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00811 두리반단전긴급구제촉구기자회견.hwp(22016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