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남영 문경란 국가인권위 위원 사퇴 관련 성명
내용
2010년 11월 1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문경란, 유남영 상임위원이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부임 이후 인권위가 파행과 왜곡의 길을 거쳐 이제 고사(枯死)의 단계로 전락하고" 있다며 사퇴를 표명했다. 이에 인권단체들은 사퇴할 사람은 두 위원이 아니라 현병철 위원장이라 밝히고, 현 위원장의 사퇴와 투명하고 민주적인 인선절차 마련을 위한 인권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7908
생산일자 2010-11-02
생산처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인권단체연석회의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인권일반
분류2 국가인권위원회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01102 유남영, 문경란 인권위원 사퇴 관련 성명.hwp(1792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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