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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56개 인권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의 2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하 NAP) 추진을 위한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민간위원 추천을 거부했다. 인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가 NAP에 대한 진지한 평가와 인권단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없이 NAP 수립을 형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급조되는 NAP의 들러리가 되기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체: 광주인권운동센터,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군인권센터, 난민인권센터,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다산인권센터, 민주노동자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새사회연대,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언론개혁시민연대,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인권행동, 인권단체연석회의(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구속노동자후원회, 광주인권운동센터,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다산인권센터, 대항지구화행동, 동성애자인권연대, 문화연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노동자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부산인권센터, 불교인권위원회,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사회진보연대, 새사회연대, 안산노동인권센터, HIV/AIDS인권연대나누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울산인권운동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이주인권연대, 인권교육센터‘들’,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주노동인권센터, 평화인권연대,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DPI,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중복 제외 56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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