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상급식기자회견문 및 한상대검찰총장 관련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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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시 무상급식 지원 대상과 범위에 관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인권단체들은 인권의 원칙에 따라 전면 시행되어야 할 무상급식 문제가 오세훈 시장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투표에 내맡겨졌다 비판하고, 인권단체들의 투표거부선언 및 서울시민들의 주민투표 거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11년 8월 12일 신임 한상대 검찰총장이 취임식에서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과 관련하여 인권단체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공안통치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국민에 대한 사과와 정치적 중립성 엄수를 촉구했다.[2011년 8월 15일 자 성명]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7998 |
생산일자 | 2011-08-19 |
생산처 | 인권단체연석회의,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
분류2 | 인권단체, NGO > 아동 청소년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10819 무상급식기자회견문 한상대검찰총장관련성명서.hwp(2099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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