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
내용
2018년 9월 8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은 11시간 동안 혐오세력에 의해 혐오표현과 언어. 물리적 폭력에 노출되었다. 또한 행정기관과 경찰인력은 당시 현장에서 이를 제지하지 않았고 폭력에 대한 처벌도 존재하지 않았다.
당일 사건에 대한 대응을 해온 여러 인권단체는 2019년 1월 24일 국회에서 위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의 증오범죄를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진행했다. 

순서
인사 
국회의원 이정미
좌 장
김지혜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교수)
발 제
1.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p. 3)
| 이혜연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
2. 축제 참가자들의 증오범죄 피해와 공중보건적 함의 (p. 26)
| 주승섭 (고려대학교 보건과학과 역학연구실 연구원)
3.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범죄와 그 해악 (p. 38)
| 이종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집행위원)
4. 증오범죄와 그에 대한 대응 (p. 47)
| 류민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 변호사)
토 론
1. 장종인 /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p. 57) 2. 추지현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p. 61) 3. 강문민서 /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국장, 혐오차별대응기획단장 (p. 65)
종합 토론 : 발표자 및 청중 토론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073
생산일자 2019-01-24
생산처 인천퀴어문화축제 비상대책위원회,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퀴어문화축제 법률지원단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강의자료
분류1 성소수자
분류2 혐오
분류3 사법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90124 한국사회 증오범죄 진단과 대안.pdf(398473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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