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지농단 진각복지재단 규탄 및 성북구청 엄정조치 촉구 기자회견 |
---|---|
내용 |
서울시 감사 결과 진각복지재단이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행사 후원금 납부를 지시하고 종교행사 참석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진각종 최고지도자의 아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직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드러갔다. 이에 진각복지재단은 행정처분이 예고된 성북노인복지관과 월곡복지관의 위탁운영을 포기하겠다고 통지했다. 성북구 지역 2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농단 진각복지재단 퇴출 공동행동'은 2019년 2월 22일 복지농단 악덕업자 진각복지대단을 규탄하고 성북구청에 엄정조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096 |
생산일자 | 2019-02-22 |
생산처 | 복지농단 진각복지재단 퇴출 공동행동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속기록 |
분류1 | 사회복지 |
분류2 | 노인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222_진각복지재단 규탄 기자회견문.hwp(19968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