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구교육청 학교건물출입통제 지문인식기 설치계획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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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8년 1월 23일, 대구교육청은 외부인 출입을 막겠다는 이유로 대구지역 모든 초등학교(229개교)에 건물출입통제 지문인식기(이하 지문인식기)를 설치해 2019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힘. 민감한 개인 생체정보가 담긴 지문을 본인의 동의도 없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수집하거나 이용하는 것은 위법행위로서, 이에 대구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대구교육청의 졸속적 인권 침해적 지문등록기 도입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함 첨부: [긴급 성명] 대구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인권을 침해하는 학교 건물출입통제 지문인식기 설치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109 |
생산일자 | 2019-01-25 |
생산처 |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프라이버시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125 대구교육청학교지문인식기규탄성명서.hwp(1689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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