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교실의 정치화 논란, 해법은 없나 토론회
내용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촛불청소년 인권법제정연대는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조승래 국회의원실와 함께 만 18세 선거권 시대를 준비하는 국회토론회를 진행했다.
자료 목차
1부 청소년 참정권과 시민교육의 과제
15쪽
35쪽
46쪽
52쪽
5쪽
발제 1 ‘교실의 정치화’ 논란에 대한 시민교육의 응답 ⋅허진만 (학교시민교육 전국네트워크 대표)
발제 2 모의선거 교육 사례를 통해 본 시민교육의 과제와 교사의 역할 ⋅강민정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상임이사)
발제 3 청소년인권운동과 선거연령 하향의 의미 ⋅강민진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2부 ‘교실 안의 시민’, 청소년⋅학생들이 제안하는 ‘교실의 정치화’ 논란에 대한 해법
토론 1 학교의 정치화가 오히려 해답이다 ⋅김주은 (만 18세, 이리여고 졸업)
토론 2 청소년 국회의원, 지방의원, 시장, 군수가 탄생하는 나라를 꿈꾼다 ⋅이찬영 (정의당예비당원협의체 ‘허들’ 위원장, 고등학교 재학) 49쪽
토론 3 교사와의 토론 경험이 드물고 특수한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이수경 (조례 만드는 청소년, 경남) 52쪽
토론 4 청소년의 문제입니까? 아직은 미성숙한 모든 유권자의 문제입니까?
⋅편대호 (인천고 재학) 57쪽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167
생산일자 2019-03-05
생산처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강의자료
분류1 아동 청소년
분류2 교육
분류3 참정권
분류4 자유권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90305 교실정치화논란_청소년참정권과시민교육의과제_국회토론회_자료집최종.pdf(125987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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