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회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논의에 대한 성명서 |
---|---|
내용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빅데이터 경제 3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보인권, 시민단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부안은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판매와 공유, 결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에 정보인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들을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했다. 연명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정의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서울YMCA, 소비자시민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함께하는시민행동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170 |
생산일자 | 2019-03-06 |
생산처 | 진보네트워크센터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정보통신 |
분류2 | 프라이버시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306 [성명] 3월 국회에 묻는다. 개인정보의 판매와 공유를 허용할 것인가_.pdf(279345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