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제 11대 회장 윤해영의 취임에 부쳐
내용
한국에이즈예방협회 제11대 회장 윤해영의 취임식에서 '에이즈 없는 청정 한국 선포식'이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되었다.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는 이러한 캐치프레이즈는 HIV/AIDS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존재를 지우며, 에이즈로 고통받고 소외받는 사람을 환대하는 정신을 기본으로 삼는 한국에이즈예방협회에서 채택되어서는 안된다고 보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217
생산일자 2019-03-12
생산처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설문조사
분류1 HIV/AIDS감염인
분류2 혐오
분류3 건강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페이스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