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권으로 읽는 세상] 검경, 수많은 '버닝썬', '김학의 사태'의 공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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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클럽 버닝썬, 고(故)장자연 리스트, 김학의 저 법무부 차관 성폭력은 2019년 한국사회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고(故)장자연 리스트와 김학의 성폭력 사건을 다뤄온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기한은 연장되었고 클럽 버닝썬 관련 경찰은 대규모 합동수사팀을 구성하였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이와 같은 검,경의 모습은 이 사건을 비롯하여 여성 폭력, 여성 범죄에 대해 방조하거 가담해온 공권력들이 자신들의 조직의 명운을 건 수사를 버릴 뿐 피해자의 고통을 해결하려한 절박함이 아닌 점을 지적하고 공권력을 새롭게 구성해야함을 인권으로 읽는 세상을 통해 이야기를 전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231 |
생산일자 | 2019-03-23 |
생산처 | 인권운동사랑방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일반문서 |
분류1 | 경찰 |
분류2 | 여성 |
분류3 | 사법 |
분류4 | 성폭력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323 [인권으로 읽는 세상] 검경, 수많은 '버닝썬', '김학의 사태'의 공범이었다.pdf(372923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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