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카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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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사진 글> 카드뉴스1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사회적 대화 존중이라는 낡은 믿음이 2019년 한국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다. ILO(국제노동기구)는 사회적 대화에서 국가의 역할을 "자율적인 노동자단체 및 사용자단체의 보복의 두려움 없이(without fear of reprisal) 자유롭게 행위할 수 있는 정치 및 시민사회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ILO는 또한 사회적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로 강력하고 독립적인 노동자단체 및 사용자단체의 존재,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권 등 노동기본권에 대한 존중 등을 들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대화는 어떠한가. 카드뉴스2 우리는 요구한다. 정부와 경사노위는 90%미조직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인 인권을 파괴할 탄력근로제 확대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밀실야합을 사회적 대화로 포장하려는 시도와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겁박을 중단하라. 사회적 대화는 동기본권의 존중 아래서만 가능하다. 노동기본권부터 존중하라. 2019.3.11 61개 노동/인권/시민/사회/종교/법률 단체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244 |
생산일자 | 2019-03-11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그림도면 |
형태 | 도안 |
분류1 | 노동 |
분류2 | 집회결사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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