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삶 증언대회
내용
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을 보호하고 돌본다는 명목으로 사회로부터 중증장애인을 격리하고 집단 수용해왔다. 또한 한국사회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살고 있는 장애인을 누군가의 봉사와 헌신의 '대상'으로 삼아왔고 이들의 목소리는 배제해왔다. 이에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거주시설에 살아왔던 당사자들의 증언대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4월 5일 금요일 2시 - 4시 30분 
서울시청 바스락홀
주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거주시설에서의 삶 증언대회
그곳에 사람이 있다
수여통역_윤남 홍장미
1부 시설에서의 삶
증언자 고숙희
증언자 이봄
증언자 김순애
증언자 김희선
2부 한국사회에서의 시설_사회폐쇄법 제정의 의미
사회 장혜영(영화 '어른이 되면' 감독)
초대손님 유해정(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초대손님 조아라(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3부 2019년 향유의 집 탈시설 실행과 폐쇄 완료 및 서울시장장애인거주시설폐쇄조례제정 촉구 
발제 박경석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277
생산일자 2019-04-05
생산처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속기록
분류1 시설수용자
분류2 장애인
분류3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90405_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삶_증언대회_보도자료.pdf(22630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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