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이즈 공포 부추기는 언론의 보도에 대한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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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4월 3일 한 여성이 사망하였다. 언론은 이에 연일 에이즈, 불법체류, 마사지라는 단어를 연결시키며 '에이즈 공포'를 부추겼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언론의 에이즈에 대한 공포를 유발하는 보도의 문제점과 이로 인해 HIV감염인들이 사회로부터 배제됨을 지적하고 공포를 부추길 뿐 에이즈 예방을 방해하고 평등으로 나가는 길을 방해하는 언론에 대해 지적하는 논평을 발표 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281 |
생산일자 | 2019-04-11 |
생산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HIV/AIDS감염인 |
분류2 | 차별 |
분류3 | 혐오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411 [논평] 언론은 '에이즈 공포' 선동을 멈춰라.pdf(35235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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