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권으로 읽는 세상] 미세먼지, 가해자와 피해자는 있다
내용
"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진짜 인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매주 논의하고 [인권으로 읽는 세상]을 씁니다. 기사제휴를 통해 프레시안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가 산업논리, 기업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엄격한 미세먼지 배출가스 규제를 책임지는 것이 1차적 과제임에도, 지난 4월 출범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모두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라는 식의 모호한 태도로 문제의 본질을 피해가고 있음을 지적함.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361
생산일자 2019-05-10
생산처 인권운동사랑방
생산자 정록
유형 일반문서
형태 일반문서
분류1 사회권
분류2 환경
분류3 건강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90510 [인권으로 읽는 세상] 미세먼지, 가해자와 피해자는 있다.pdf(38632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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