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헌율 익산시장 다문화가족 차별발언 사과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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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5월 11일 익산에서 진행된 다문화 행복나눔운동회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이 축사를 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비하와 차별적 표현을 했다. 전헌율 시장은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얘기한다면 잡종강세라는 말도 있다. 똑똑하고 예쁜 애들을 사회에서 잘못 지도하면 파리 폭동처럼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익산여성의전화는 정시장의 차별발언에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497 |
생산일자 | 2019-06-21 |
생산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차별 |
분류2 | 혐오 |
분류3 | 이주자 |
분류4 | 여성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621 [공동성명]익산시장다문화가족차별적발언사과촉구.hwp(1740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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