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엔프라이버시특보 대구경북방문 관련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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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유엔인권이사회 프라이버시 특보 대구경북지역 방문에 즈음한 프라이버시 침해 의제 발표 7월 22일 조셉 카나타치 유엔인권이사회 프라이버시 특별보고관과의 비공개 간담회에 앞서 지역 인권사회단체들이 간담회 의제를 발표했다. 대구교도소 HIV감염 수용인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비롯해, 경찰에 의한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활동가 DNA채취 사례, 사드배치 과정에서 경찰에 의한 주민 보행권 침해 및 감시 사례, 대구교육청의 초등학교 출입구 지문인식기 도입시도, 교도소 내 성소수자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07.19(금) 오전 10:30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인권교육센터 -주최 레드리본인권연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무지개인권연대,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금속노조구미지부KEC지회, 성주사드반대대책위, 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 인권운동연대,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 전교조대구지부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540 |
생산일자 | 2019-07-18 |
생산처 |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생산자 | |
유형 | 사진필름 |
형태 | 사진 |
분류1 | 자유권 |
분류2 | 프라이버시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719 유엔인권이사회특보대구경북방문관련기자회견.jpg(154774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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