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성 노조설립과정의 인권침해에 관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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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7월 4일 삼성해고자 김용희의 단식농성 32일, 고공농성이 24일을 맞이했다. 삼성해고자 김용희는 1982년 삼성에 입사해 노사협의회 활동을 시작한 뒤로 미행, 감시, 인사상 불이익 등을 당했고 1990년 노조설립을 시도하다 납치 등 극한의 탄압을 받고 91년 해고되었다. 이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등 66개 단체는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삼성 노조설립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해 국가인권위에 진정하였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553 |
생산일자 | 2019-07-04 |
생산처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자료집/보고서 |
분류1 | 노동 |
분류2 | 해고 |
분류3 | 국가인권위원회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708_삼성 노조설립과정에서 인권침해 인권위_기자회견.pdf(430415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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