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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이사회 프라이버시 특별보고관이 2019년 7월 22일 대구경북지역에 방문한다. 이에 대구경북 인권단체는 프라이버시 특별보고관의 방한 기간 중 국내 프라이버시 침해를 고발하고 제도적 개선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단체에 당일 간담회 참여와 대구경북지역 프라이버시 침해 주제에 대한 서면제출을 제안하였다.
포스터 글
대구 경북 프라이버시 침해 의제제안
제안사항
1. 대구경북지역 프라이버시 침해(정부 및 공권력/구조적인 사항)에 대한 주제
2. 제안사항에 대한 서면제출 (A4 2장 내외)
가. 배경 및 문제점
나. 권고사항 (프라이버시 특보가 정부에 제안하였으면 하는 사항)
다. 담당부처/기관
3. 발표자 성명 / 연락처
(발언자가 많으니 발표 시간은 10분 내외 요청)
4. 서면제출 기간 : 7월 16일(화)까지
일시 및 장소
ㅇ 일시 : 2019년 7월 22일(월) 오후 /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 공지
ㅇ 장소 : 추후 공지
ㅇ 문의 :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제안주제는 유엔 프라이버시 특보와 비공개 간담회에 발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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