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처음부터 대국민사기극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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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7월 9일 제주 도내 일간지에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30도 항로(일명 크루즈 항로) 내에 암초가 다수 확인되어 크루즈항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 암초가 천연기념물 442호 연산호 군락내에 위치하여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불허로 준설이 불가능하기에 30도 항로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 전국대책회의는 강정 앞바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에서 저수심지대와 암초가 많아 대형항급 이상 선박 입출항이 어렵다는 것은 드러난 사실이며 그럼에도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크루즈 항로를 추진한 것은 대국민사기극이며 이에 대한 진상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571 |
생산일자 | 2019-07-15 |
생산처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제주해군기지 전국대책회의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설문조사 |
분류1 | 환경 |
분류2 | 평화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715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처음부터 대국민사기극이었다.pdf(86108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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