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권의 바람]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죽음을 방조하는 사회
내용
고 김용균씨가 사망한 후, 2018년 12월 16일부터 2019년 5월 7일까지 50명의 일용직 하청노동자가 사망하였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에서는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하청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인권의 바람]을 통해 전했다.
문서정보
문서번호 hc00018591
생산일자 2019-07-20
생산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생산자
유형 일반문서
형태 일반문서
분류1 노동
분류2 재난안전
분류3 불안정노동
분류4
소장처 인권연구소창
다운로드 190720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죽음을 방조하는 사회.mhtml(667908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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