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권고이행 계획 발표와 민갑룡 경찰청장의 사과에 대한 피해자 단체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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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오늘(7/26) 경찰의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조사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혁하기 위해 출범했던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종료한다. 당일 보고회에서 민갑룡 경찰청창은 경찰 인권침해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에 경찰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일동(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금속노조삼성전자서비스지회, 금속노조쌍용자동차지부,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백남기투쟁본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전국언론노조KBS본부,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는 경찰의 사과와 다짐이 또 다시 거짓이나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거듭나길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8594 |
생산일자 | 2019-07-26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
분류1 | 경찰 |
분류2 | 사법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0726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권고이행 계획 발표와 민갑룡 경찰청장의 사과에 대한 피해자 단체 입장.pdf(32189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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