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국인 선수 HIV감염사실 공표한 대전시티즌 고발 |
|---|---|
| 내용 |
2019년 7월 한국 프로축구 K리그2 구단 대전시티즌은 외국인 선수의 영입을 알린지 하루만에 HIV감염사실 하나만으로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선수의 HIV감염사실을 공표하였다. 이에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와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 '알'은2019년 8월 1일 대전시티즌의 최용규 대표이사와 이흥실 감독을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고발하였다. |
| 문서정보 | |
| 문서번호 | hc00018609 |
| 생산일자 | 2019-08-01 |
| 생산처 |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알 |
| 생산자 | |
| 유형 | 일반문서 |
| 형태 | |
| 분류1 | HIV/AIDS감염인 |
| 분류2 | 프라이버시 |
| 분류3 | |
| 분류4 |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 다운로드 | 190801 대전시티즌_외국인선수 HIV감염사실 공표행위에 대한 대전시티즌_고발.hwp(37683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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