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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 피해 생존자 보호와 학살 책임자 처벌에 관한 국제컨퍼런스(8/23 ~ 8/24)

전쟁과 집단학살의 무기로서의 성폭력: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중심으로

로힝야 학살 2주기를 맞아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과 EuroBurma Office, Human Rights Action Center, Free Rohingya Coalition, FORSEA는 로힝야 이슈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자, 법률가, 활동가들과 함께 로힝야 피해 생존자 보호와 학살 책임자 처벌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서강대학교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 8월 23일(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기조연설_이양희 유엔 미얀마인권특별보고관
세션1_로힝야와 미얀마 소수민족 여성의 목소리
세션2_미얀마 및 아시아에서의 성폭력 대응
세션3_로힝야 생존자와의 아시아 연대
세션4_미얀마와 아시아에서의 인종주의 대응
기조연설_사라호세인 (방글라데시 법조지원 네트워크 명예이사, 오픈소사이어티 재단 이사, 미 국무부 용기있는 여성상 수상자(2016))
 
▣ 8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 오후 1시 30분
기조연설_마주키 다루스만 유엔 미얀마진상조사단 단장
세션5_보이콧 미얀마: 여행, 문화 및 정부 영역
세션6_보이콧 미얀마: 기업투자와 라카인 인권
세션7_집단학살 책임자 처벌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