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019년 8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가 ‘혐오표현 진단과 대안마련 토론회’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었다.
혐오표현 진단과 대안마련 토론회 안내
ㅇ 일시: 2019. 8. 27.(화) 13:30~17:30
ㅇ 장소: 이룸센터 이룸홀(지하1층) ※ 9호선 국회의사당역 ④번출구
ㅇ 내용: 혐오표현 개념과 실태 공유, 언론과 교육현장에서 혐오표현 현황 분석, 대안 검토 등
ㅇ 좌장: 정강자(혐오차별대응 특별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ㅇ 사회: 김정학(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팀장)
ㅇ 세부일정
1부: 혐오표현 개념과 실태(13:30~14:30)
‧ 개회사. 최영애(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 발표1. 혐오표현 개념과 문제: 한상희(건국대학교 교수)
‧ 발표2. 혐오표현에 대한 국민인식과 대응방안: 강문민서(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국장/혐오차별대응기획단장)
2부: 언론과 혐오표현(14:30~15:40)
‧ 발표1. 미디어와 혐오표현: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발표2. 혐오표현과 방송심의: 윤성옥(경기대학교 교수)
‧ 패널
- 양재규(언론중재위원회 대전사무소장)
- 김동훈(한국기자협회 부회장)
휴식(10분)
3부: 교육현장과 혐오표현(15:50-17:00)
‧ 발표.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 이은진(서울발산초등학교 교사)
‧ 패널
- 김영준(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 변예지(아수나로, 불꽃페미액션 회원)
- 이주현(카이스트 인권윤리센터 부센터장)
종합토론(17:00-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