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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에서 열린 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인권운동더하기'는 "인권의 제도화를 둘러싼 일련의 과정, 지역 운동에 무엇을 남겼나?" 토론을 진행하였다. 
발제문 순서
<인권운동의 '제도화'인가? 제도의 '인권운동화'인가?> : 서창호(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울산 소위 3대 조례 제정 등 제도화의 성과와 남은 과제> : 박영철(울산인권운동연대)
<충남인권조례를 중심으로 지역 인권운동의 현황과 고민> : 이진숙(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시민사회가 인권제도화의 길을 이끌어야 한다> : 박진(다산인권센터) 
첨부:
<혐오와 차별은 폭력이다. 폭력중단을 함께 외칩시다> : 경기도성평등조례 방해 행위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호소문
<인권제도화의 흐름 속 인권운동의 역할에 대한 제언> : 채민(전북평화와인권연대 상임활동가)
<인권의 제도화/지역화 과정과 함께 살펴보는 지역별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건설 및 반차별 운동의 성과) : 이진희(차별금지법제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