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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1년, 인권주간 사업
"대구 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고문조작 인권침해 사건,
무죄판결의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회"
일시: 2019년 12월 11일(수) 오후 06:30~
장소: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사회: 김승무 (인권실천시민행동 대표)
증언: 박종덕 선생 (대구 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피해 당사자)
발제: 1983년 대구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법원의 무죄 선고의 의미, 고문조작 인권침해 실체에 대한 규명과 탄압의 성격과 평가 / 임채도 (전 과거사위 조사위원, 인권재단 들꽃 상임이사)
토론: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민주화 및 민중운동 탄압에 대한 의미와 과제 / 손호만 (피해당사자, 대구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부본부장)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명예회복 /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이후 국가폭력 인권침해 재발방지와 과제 /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주최: 2019 대구경북 인권주간조직위원회
주관: 1983년 대구미문화원 폭발사건 인권침해 토론회 준비모임, (가)대구미문화원폭발사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모임, (사)대구경북민주화계승사업회, (사)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사)518구속부상자동지회대구경북지부, 대구경북추모연대, 대구민중과함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대구지부, 인권실천시민행동, 인권운동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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