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청교육 피해 회복하라, 피해자단체 성명발표 |
---|---|
내용 |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의 모임인 '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이 정치권에 ""삼청교육 피해자 명예회복""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8일 성명을 통해 ""삼청학살극은 철저히 비공개된 첩첩산중 연병장으로 끌려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 근거자료가 별로 없는 혹독한 인권유린 대학살극이었다""며 ""광주민주화운동, 해직공직자 문제와 민주화운동, 의문사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서도, 유독 삼청교육대 사건만 오늘날까지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또 지난 10월 31일 삼청교육 피해자 정정웅 씨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당한 수모를 지적하면서 '천용택 국회 국방위원장, 강삼재 국방위원'의 사과를 촉구했다<관련기사 11월 8일자>."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01895 |
생산일자 | 2000-11-08 |
생산처 | 인권하루소식 |
생산자 | 이창조 |
유형 | 도서간행물 |
형태 | 정기간행물 |
분류1 | 인권하루소식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
다운로드 |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