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 인권연극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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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9년 인권연극제가 2019년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22일간, 성북구 성신여대역 근처의 성북마을극장에서 “움직이는 인권, 생각하는 무대”의 이름으로 열렸다. 2019년 인권연극제에서는 총 6개의 작품이 펼쳐졌다. <작품 목록> 3년간 투쟁했던 콜트콜텍 해고노동장 임재춘님의 농성 일기를 다룬 <정리해고가 한 일입니다> 남북청소년의 통일연극 <너에게 간다> 전세계 인권운동가들의 용기있는 목소리와 고백을 담은 아리엘 도르프만의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 현재의 서울을 사는 평범한 게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텔, 누누>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각자 삶의 경험을 나누고 모아 만든 작품 <그녀가 사라졌다>(느티나무 시민연극단) 1920년대 미국의 시계공장의 방사능 피폭 사망 노동자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재해 문제를 알리는 <라듐걸>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054 |
생산일자 | 2019-11-20 |
생산처 | 인권연극제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속기록 |
분류1 | 인권일반 |
분류2 | 공연예술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191120 [움직이는인권생각하는무대] 인권연극제.hwp(1843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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