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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대구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고문조작 인권침해 사건
무죄 판결의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회
√ 일시 : 12월 11일(수) 오후6시30분
√ 장소 :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우리들병원 지하1F)
사회 : 김승무 인권실천시민행동 대표
[증언] 대구 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피해 당사자 : 박종덕 선생
[발제]
1983년 대구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법원의 무죄 선고의 의미,
고문조작 인권침해 실체에 대한 규명과 탄압의 성격과 평가
: 임채도 (전) 과거사위 조사위원 / 인권재단 들꽃 상임이사
[토론]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관련 민주화 및 민중운동 탄압에 대한 의미와 과제
: 손호만 피해 당사자 /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부본부장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명예회복
: 이재동 전)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1983년 미문화원 폭발사건 이후 국가폭력 인권침해 재발방지와 과제
: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