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와대의 인권위의 국민청원 공문 발송 소동에 대한 한국인권단체 공동성명(15개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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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월 13일, 청와대는 “조국 수사의 인권침해를 조사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의 답변요건 20만 건보다 많은 약 22만 건의 동의를 얻었다면서, “청원인과 동참하신 국민의 청원 내용을 담아 대통령비서실장 명의로 국가인권위에 공문을 송부했다” 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인권위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접수된 청원 내용이 인권 침해에 관한 사안으로 판단되면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고 부연했다. 이에 한국인권단체들은 청와대의 공문 발송 및 이 과정에서의 태도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152 |
생산일자 | 2020-01-15 |
생산처 | 국제민주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국가인권위원회 |
분류2 |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115 청와대인권위공문발송인권단체성명.pdf(84085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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