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교육 강사의 직업 비하 발언, 차별 재생산하는 교육을 반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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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0년 1월 13일, 한 사교육 수학 강사가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수능 수학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다.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가지고 호주 가야 된다.”라는 발언을 하여, 특정 직업에 대한 비하라는 논란이 일었다. 결국 그 강사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은 사교육 강사의 발언에 대한 논란을 우리의 교육이 차별을 재 생산하고 정당화하는 과정이 되고 있는 성찰할 계기로 삼을것을 제안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160 |
생산일자 | 2020-01-19 |
생산처 |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아동/청소년 |
분류2 | 교육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119 사교육 강사 직업 비하 발언 투명가방끈 논평.hwp(1536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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