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콘텐츠 설명 시작>
직사각형의 웹포스터이다. 배경은 회색으로 이루어져있고 상단에는 포스터 제목이 있다. 중단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사진과 그들의 차별, 혐오, 비하 발언이 쓰여있고 그 아래로 정치인들의 차별, 혐오, 비하발언이 쓰여있다.
<콘첸츠 설명 끝>
<포스터 문자 시작>
정치인의 장애인 차별·혐오·비하발언 퇴치서명운동 함께 합시다!
동참하시려면 여기로 http://bit.ly/정치인장애인차별발언퇴치
장애인인권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① 장애인 비하.혐오.차별발언 일삼은 정치인 반성문 제출 요구
② 각 정당 장애인인권교육 제도화 및 당직자 의무교육
③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권고 촉구
"정치권에서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들이 많이 있다"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이 있다."
(2018. 12. 28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데요"
(2020. 01. 1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수출규제에는 생중계까지 하더니 북한 미사일 도발에는 벙어리가 돼 버렸다."
(2019. 8. 1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국민은 그 말을 한 사람을 정신장애인이라고 한다. "
(2018. 12. 28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관제 언론은 벙어리를 장애인 비하라고 시비만 한다"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쳐다보는 외눈박이 세상이 됐다."
(2019. 8. 12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제가 의사인데 법무부장관은 정신병이 있다, 정신병 환자가 자기가 병이 있다는 것을 알면 정신병이 아니다, 정신병자를 믿는 사람은 뭔가?"
(2019. 9. 16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웃기고 앉아 있네, 진짜 병신 같은 게, 아주..."
(2019. 10. 7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이것은 절름발이 총리이고 후유증이 엄청난 것이죠"
(2019. 1. 9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더불어민주당과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꿀 먹은 벙어리"
(2019. 8. 11 하태경 당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현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다. 삐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장애인이다."
(2020. 1. 15 자유한국당 박용찬 대변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포스터 문자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