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19사태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산인권센터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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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이에 대한 공포 또한 확산되었다. 공포의 확산 속 가짜뉴스와 악의정 선동, 언론의 부적절한 대응은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중국과 중국인, 중국 교포에 대한 비하와 혐오로 이어졌고 국적을 불문하고 감염자에 대한 혐오, 차별은 무차별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다산인권센터는 '지금 필요한 것은 동료시민을 향한 연대의 마음이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198 |
생산일자 | 2020-02-03 |
생산처 | 다산인권센터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차별 |
분류2 | 재난/안전 |
분류3 | 혐오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203 코로나19 사태 혐오 차별 관련 다산인권센터 성명.hwp(1536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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