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성명서 |
|---|---|
| 내용 |
2020년 코로나19 사태 속에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 입원자 102명 중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애인단체들은 이에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발생한 최악의 집단감염 사태는 지역사회와 분리시킨 집단수용 시스템이 빚어낸 비극이며, 이 폭력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 문서정보 | |
| 문서번호 | hc00019240 |
| 생산일자 | 2020-02-24 |
| 생산처 | 경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 생산자 | |
| 유형 | 일반문서 |
| 형태 | 일반문서 |
| 분류1 | 재난/안전 |
| 분류2 | 장애인 |
| 분류3 | 의료 |
| 분류4 |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 다운로드 | 200224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사망에 대한 성명.hwp(17408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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