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구지역 장애인 자가격리자/확진자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긴급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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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0년 2월 23일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가 확진자가 되면서 최초 장애인 자가격리자가 13명 발생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장애인 자가격리 대책이 매우 부실하고 정부와 대구시가 서로 간의 책임을 떠넘겼다. 이에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는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대구시에 대책을 요구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252 |
생산일자 | 2020-02-29 |
생산처 |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장애인 |
분류2 | 재난/안전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229 대구 장애인 격리자 코로나 19 대책 요구.hwp(1843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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