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특별재난지역, 무너진 빈민의 삶을 복구하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 |
---|---|
내용 |
2020년 3월 15일 정부가 대구경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 빈민 단체들의 연합체인 반빈곤네트워크는 이에 성명을 발표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빈민의 삶이 복귀 되기 위한 요구사항을 발표하였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280 |
생산일자 | 2020-03-16 |
생산처 | 반빈곤네트워크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재난/안전 |
분류2 | 빈곤 |
분류3 |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316 특별재난지역, 무너진 빈민의 삶을 복구하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hwp(17920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