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올림, 직업병 피해자 사찰한 삼성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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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20년 1월, 삼성의 노조탄압사건 수사 과정에서 삼성이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정당 등 11곳을 '불온단체'로 규정하고 임직원들의 후원 정보를 무단 열람 및 불법 수집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삼성은 이에 대한 진상규명, 재발방지대책, 책임자 처벌 없는 일방적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에 2020년 3월 19일 삼성본관앞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294 |
생산일자 | 2020-03-20 |
생산처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기업 |
분류2 | 노동조합/쟁의 |
분류3 | 감시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320 삼성 불법 사찰 진상 규명 기자회견.pdf(1060355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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