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19 대응, 정보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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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19 과정에서 확진자의 동선을 비롯하여 질병의 확산 양상 및 대응 관련 정보를 세세하게 공개했다. 정보인권, 시민사회 단체들은 이러한 정보공개 과정에서 과도한 제한으로 권리의 본질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정보인권이 존중되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 성명 단위는 다음과 같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인권지기활짝, 다산인권센터, 무상의료운동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사단법인 정보인권연구소,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중심사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310 |
생산일자 | 2020-03-26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재난/안전 |
분류2 | 정보인권 |
분류3 | 프라이버시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326 코로나19 대응, 정보인권을 존중해야 한다..hwp(21504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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