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택 경찰과 검찰이 에바다 정상화 가로막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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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03년 6월 7일 오늘 새벽 4시경 구 재단 측에서 동원한 농아인 40여명이 에바다농아원을 기습적으로 침입하였던 중대한 범죄행위에 대해 평택 경찰과 검찰은 모두 불구속 처리했다. 구 재단 측은 이번만이 아니라 지난 해에도 4차례나 집단폭행을 저질렀고, 그에 따라 이사회 측의 피해가 속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평택 경찰과 검찰은 언제나 구 재단 측에 관대하게 사건 처리함으로서 폭력행위를 방조했다. 이에 에바다복지회는 평택 경찰과 검찰의 구 재단 측 편들기에 강력히 항의하며, 경찰청과 검찰청 차원에서 평택 경찰과 검찰에 긴급 감찰반을 파견하는 등의 조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19334 |
생산일자 | 2003-06-09 |
생산처 | 에바다복지회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사회복지 |
분류2 | 시설 |
분류3 | 경찰 |
분류4 | 사법기관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20030609 [성명[ 에바다 정상화 가로막는 검,경 규탄_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hwp(1792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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