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현 정부 사교육비 경감방안 발표에 대한 인권사회단체 공동성명서 |
|---|---|
| 내용 |
2004년 2월 17일 발표된 '사교육비 경감방안'에 대한 "국제민주연대, 다산인권센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원불교 인권위, 인권운동사랑방, 참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인권연대, 한국장애인연맹 "의 공동성명이다. 위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사교육비 경감방안'이 불법이던 보충수업과 강제 자율학습을 사실상 합법화했음을 지적했다. |
| 문서정보 | |
| 문서번호 | hc00019442 |
| 생산일자 | 2004-04-08 |
| 생산처 | |
| 생산자 | |
| 유형 | 일반문서 |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 분류1 | 교육 |
| 분류2 | 아동/청소년 |
| 분류3 | |
| 분류4 |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 다운로드 | 040408 [성명서] 사교육경감방안에 대한 인권단체 공동성명.hwp(15872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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