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 인권 상황에 관한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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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프로그램 내용 2008년7월30일 수요일 14.00 동록 14.05 인사말 14.10 발제 시작 15.15 조합 토론 16.00 정리 축사: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 및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주제 및 발제자: (주제 1) 줌머 토착민의 자치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 Subal moni Tangchangya(줌머 자치권 운동 활동가/재한 줌머인연대) (주제 2) CHT 문제에 대한 방글라데시 정부와 방글라데시 시민사회의 대응 Dr. Meghna Guhathakurtha (전 다카 대학 교수 현재는 Research Initiative Bangladesh 라는 단체에 상임이사) (주제 3) 재한 줌머 공동체와 한국 시민 사회의 연대 방안 모색(수진, 경계를 넘어 활동가) 토론자: 오경석 사회학박사, 국경 없는 마을 상임이사, 이호택 국제난민 지원 단체 <피난처 >대표, 장상미 시민 사회 단체 <함께하는 시민행동> 기획실장 사회자: 김규환 시민사회 단체 활동가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0082 |
생산일자 | 2008-07-30 |
생산처 | 재한 줌머인 연대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자료집/보고서 |
분류1 | 국제 |
분류2 | 제노사이드 |
분류3 | 연대 |
분류4 |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80730 방글라데시 치타공산악지대(CHT) 인권상황에 대한 토론회.pdf(3036715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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