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포경찰서의 연행자에 대한 성적 수치심 유발 처우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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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순 서 ○ 사회 :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인권단체연석회의) □ 마포경찰서의 유치인에 대한 반인권적 처우 규탄 1. 마포서의 연행자에 대한 성적 수치심 유발 처우 경과 : 최은아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2. 비인도적 유치인 처우의 위법성과 폭력성 : 장서연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 3.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연행자 처우 규탄 발언1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4.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연행자 처우 규탄 발언2 : 나비야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 인권단체연석회의 규탄 성명 낭독 : 유민호 (민주화가족 실천협의회) □ 항의서한 전달 및 마포경찰서장 면담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0126 |
생산일자 | 2008-08-18 |
생산처 | 인권운동사랑방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보도자료 |
분류1 | 경찰 |
분류2 | 집회결사 |
분류3 | 여성 |
분류4 | 성폭력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80818 기자회견_유치인처우규탄_인권활동가 연행.hwp(2560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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