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적장애가 있는 청소녀도 성폭력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
---|---|
내용 |
2008년 12월 1일 장애여성공감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 노들장애인야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회당 장애인위원회,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언니네트워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해방운동가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제주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진보신당, 트렌스젠더인권활동단체지렁이, 한국게이인권단체친구사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마산여성장애인상담소, 천주교인권위원회, 충북여성장애인연대부설청주여성장애인상담소, 부산인권센터,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울산인권운동연대, 민변여성인권위원회, 다산인권센터, 문화연대, 이주인권연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민주노동당장애인위원회,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원불교인권위원회 |
문서정보 | |
문서번호 | hc00020485 |
생산일자 | 2008-12-01 |
생산처 | |
생산자 | |
유형 | 일반문서 |
형태 | 성명서/논평/기자회견문 |
분류1 | 아동/청소년 |
분류2 | 장애인 |
분류3 | 성폭력 |
분류4 | 사법기관 |
소장처 | 인권연구소창 |
다운로드 | 081201 지적장애 청소녀 성폭력 사건에 대한 판결을 규탄한다.hwp(20480KB) |
페이스북 |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