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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2008년 12월 11일(목) 오후 2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4층 강당

인사말씀  최기산 주교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심사총평  전규찬 심사위원장
             (한국 예술종합학교영상원 교수,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소장)
심 사 평  박정우 신부 
             (서울대교구 생명운동본부 사무국장)
          김지훈 감독
              (영화 화려한 휴가, 목포는 항구다 연출)
          김형태 변호사 
              (천주교 주교회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위원장)  
시    상  최기산 주교, 이상재 신부 (가톨릭 신문 주간)
수상소감  수상자 전원
수상자 명단 
최우수작 1편 상금 300만원 
낙원 (김영훈, 이상경) 
우수작 1편 상금 150만원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세상에서 나가라 (이정화)
가작 3편 각 50만원
햇빛 좋은날에 (조중만)
고리 (이유리)
138bit의 리듬 (윤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