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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경비용역, 공권력이 허용한 사적 폭력’
일시‧장소 : 3월 11일(금) 오후 2시. 홍대앞 철거건물 두리반
공동주최 : 두리반대책위원회, 금속노조 기륭분회, 두리반 3층강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빈곤사회연대, 사회당 서울시당,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 개선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자립음악생산자모임, 전국노점상총연합, 주거권운동네트워크, 진보신당 서울시당,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주 관 : 두리반대책위원회
기 획 : 혁명적육식주의자동맹
<자료집 순서>
노점 용역피해사례- 신진선(전국노점상총연합)
3P
폭력을 동원한 강제퇴거에 맞서 싸우기- 미류(인권운동사랑방/주거권운동네트워크)
12P
용역깡패 고용하는 경비업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최인기(민주노점상 전국연합)
18P
민간경비업이라는 우리식 ‘민경합작’의 불량품, 그들을 리콜하라- 김상철(진보신당 서울시당)
23P
용산참사 이후 세입자는 무엇이 변했는가- 김종민(전월세 대란 해결을 위한 민주노동당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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