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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장애인·노동자·철거민에 대한
DNA채취 규탄 기자회견
■ 일시/장소 : 2015년 2월 11일(수) 오전 10시 / 대검찰청 정문 앞
■ 순서
○ 사회 : 기선 (인권운동공간 활)
○ 헌재 결정 이후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에 대한 검찰의 DNA채취 요구 행태
: 신훈민 변호사 (진보네트워크센터)
○ DNA채취 요구를 받은 노동자, 장애인, 철거민의 증언
- 노동자
: 신현창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 강종숙 (학습지노조재능교육투쟁승리를위한지원대책위원회)
- 장애인
: 문애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철거민
: 이충연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 민주노총의 대응 계획
: 박석민 통일위원장 (민주노총)
○ 검찰의 DNA채취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
: 이호중 교수 (민주주의법학연구회)
○ 기자회견문 낭독
■ 주최 :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인권운동공간 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학습지노조재능교육투쟁승리를위한지원대책위원회, 광주실로암사람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다산인권센터,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인권위원회, 새사회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동성애자인권연대, 청주노동인권센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인천지역연대(38개), 인권단체연석회의(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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